위기탈출 넘버원 – 헬멧보다는 가로등이 더 필요해요!

어제 잠깐! 본 위기탈출 넘버원
여기서도 자전거의 안전에 대해서 나오고 있었다.

실제 인라인으로 야간 주행을 해본 나는 실험상황이 어이가 없었다. -_-;;

실험 상황 : 50미터 전방에서 야간 발광표시없이 달려오는 자전거가 보이는가?

실험대상이 되신 두 양반은 안대로 눈을 가렸다가 그 밝은 조명아래서 안대를 벗었으니 … -_-;;;

조명등으로 강한  불빛 있는 대로 환하게 켜놓고 50미터 앞에서 어둠속을 달려오는 자전거가 보일리가….

- 이런 상황은 실제로 성산대교 – 잠실 까지 몇 안되는 구간이다.(강변 북로 구간은 모르겠넹? ㅋㅋ)-

또 하나의 해프닝은 두번째 실험일때였다.
두번째 실험은 자전거에 야간발광표시등을 달고 50미터 앞에서 오는 거였음.
그런데 어두워야 하는 하늘에 동이트다니 .. -0-;

그리고 실험대상자의 한마디 ” 어! 불빛 다섯개가 선명하게 보이네 ” -_-;;;;;

취지는 진짜 좋았지만.. 내 생각은 .. 이랬다.

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안전장치의 부착을 권장하기 전에 사람들이 타는 자전거 도로에 가로등을 더 달아줬으면…

* 가로등은 환한 불빛보다는 ‘나트륨 등’이 시야 확보에 더욱 좋더군요 +_+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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